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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중, 학교 정상화 본 궤도 진입
김영길 씨…사환에서 감사까지 ‘휴먼스토리’
 
이종국 기자 기사입력 :  2010/11/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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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봉 교감
   
          김영길 감사
   
          황인창 감사
교감-김종봉, 감사-김영길·황인창 씨 선임

안용중학교는 지난 1일 김종봉 교감(48세), 김영길 감사(55세), 황인창 감사(47세)를 각각 선임했다.

김원근 안용중학교 교장은 “교감 선생님 선임은 교무실 업무에 구심적 역할을, 두 분의 감사 선임은 이사회 법인 회계처리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제 안용중학교가 기본틀을 확립하고 학교 정상화의 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김종봉 교감과 김영길 개방감사, 황인창 감사 선임에는 법인과 이사회, 운영위원회 및 동창회 등에서 참여했다.

특히, 김영길 실장은 가정형편 상 안용중학교에서 사환으로 시작해 행정실장을 거쳐, 1일자로 법인과 운영위원회 추천으로 개방형 감사로 선임돼 휴먼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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