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화성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 속의 뉴스, 살아있는 뉴스, 정도를 걷는 바른 뉴스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우리 화성의 화성신문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매일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일, 궂은 일은 물론, 희망적인 소식, 안타깝고 아쉬운 소식 등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우리에게 직접 필요한 일도 있고, 직접적이지는 않아도 관련이 있는 이야기꺼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야기들이 이를 스쳐 지나쳤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훌륭한 정보로 만드는 그런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화성신문이 같이가고자 합니다.

실제 우리는 주변에서 언론사라는 명칭과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들이 모두 똑같지 않듯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들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화성신문은 기존에 여러분들이 보아 오셨던 언론과는 차별성을 가진 언론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주인되는 소식, 우리가 생활하면서 필요성을 느꼈던 그런 정보를 담아 줄 그런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동네 소식이 궁금해도 서울에서 발행되는 중앙일간지를 보거나 그도 아니면, 수원을 중심으로 발행되는 지방일간지를 봐야만했던 상황 속을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그런 불편하고 암울했던 상황을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할 전달자이며,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언론을 실천하기 위해 저희 화성신문이 발로 뛰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아니 우리 화성시민 모두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뉴스, 화성신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화성신문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기자이며, 취재원이고, 또한 제작자가 되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그것이 바로 우리 화성신문이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화성신문의 주인은 우리 화성시민입니다.
우리 화성신문에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실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화성시는 지금 매우 빠른 속도로 무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우리 화성시의 주인은 바로 우리 모두입니다.
자랑스런 화성시, 자부심 넘치는 화성신문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발행인  민 병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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