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악협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특별 행정감사
시의회…“차진규 씨 모든 직 물러나야 화합 가능”
 
이종국 기자 기사입력 :  2010/11/03 [16: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국악협회 및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 논란 내용※

지난 1일(월) 국악협회 경기도지회는 104명의 화성시지부 연명인들이 제출한 ‘진정서’에 대한 사실확인을 위해 화성시지부 집행부 및 연명인 양측을 각각 불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유인묵 상임이사(파주예총회장)·임웅수 부지부장(광명예총회장)·김영창 이사 등이 진행했고, 송영철 경기도지회장 및 강도영 사무처장은 참관인으로 참석했다.

조사내용은 ▲총회 정상개최 여부 ▲검찰 무혐의 처분 vs 4년치 공금횡령 의혹에 대한 조사 필요성 ▲시 지원금에 대한 감사의 적법성 등에 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국악협회 경기도지회는 내주 화성시지부에 대한 행정감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 결과에 따라, 경기도지회 차원의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화성시의회에서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에 관한 화성시의 특혜 등에 대해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정주)의 간담회가 개최된 바 있다.

국악협회 및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 관련 논란이 지난 1월부터 시작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지만, 자체적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19일 화성시의회에서 간담회를 마친 후 김정주 위원장은 “갈등이 지속되는 한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에 대한 예산배정을 장담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화성시의회 간담회 내용을 중심으로 1년여 기간동안 논란을 계속하고 있는 연명인과 국악협회 및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 집행부의 입장을 정리해 봤다.

<이종국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말사랑님 10/11/04 [15:57] 수정 삭제  
  차채감사는 했다 회원들이낸회비 와 공연수입만 분명이했다
중요한것은 시에서준 막대한 지원금이다
시에서협회에 보조해준 예산은 2009년도만했다. 분명이 전 지부장이 거짓말를 하는거다.
이글를보시는 회원님들은 속지마십시요 위상황은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말사랑님 10/11/04 [18:07] 수정 삭제  
  언제까지 협회회원들 속이고 갈가 심히걱정스럽다.
회원들이 다알고있는사실고 모두가 들어난사실인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것인가 하루빨리 욕심을버리고 모두가 옛날로 돌아갓쓰면 조으려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거짓말을 하는 그사람이 불상하구나 허허허허헣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