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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세탁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10-크린토피아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
 
추연신 기자 기사입력 :  2012/12/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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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에 여성의 고민을 해결하고 여성들의 창업과 직업으로 적격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대표 음형관) 세탁 기업이 있다.

내 옷에 맞는 세탁방법을 찾아 흔한 세탁이 아닌 그린크린토피아, 러브크리닝을 하는 신세대 세탁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로 그 프랜차이즈 세탁 기업이다.

2012년 프렌차이즈 수준평가 2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된 크린토피아는 세탁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전하고 세탁의 본질인 ‘깨끗한 세탁’과 효과적인 세탁을 위해 의류의 세탁방식과 세탁표시의 오남용을 피하고 새로운 세탁 방식을 도입해 세탁업계의 혁신을 가져왔다.

더불어 크린토피아는 R&D센터의 성능실험을 통해 도입한 첨단 회수건조기를 전 사업장에 설치해 합리적인 세탁요금 및 국민건강과 위생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세탁을 실천하고 있다.

 
   

■ 드라이크리닝, 물세탁의 장단점
드라이크리닝은 옷의 형태를 유지하는 형태 안정성이 좋고 물 빠짐 현상이 적으며 유용성 오염제거에 적합한 세탁 방법이다. 하지만 수용성 오염이 잘 제거되지 않고, 의복 재료(단추, 접착포, 합성피혁 등)가 드라이 용제에 의해 변질이나 손상될 수 있다.
반면 물세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70~80%에 해당하는 수용성 오염을 제거하는데 적합한 세탁방법이며, 세탁 후 착용 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수축이나 틀어짐 현상과 같은 섬유 유용성과 오염제거가 되지 않아 추가적인 작업(다림질)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 크린토피아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는 드라이크리닝과 물세탁을 맡기는 세탁편의점, 1시간 안에 세탁에서 건조까지 끝내는 코인세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세탁 멀티숍이다.
코인워시는 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 안에 OK(세탁 30분, 건조 30분)세탁시간 1시간이면 세탁이 끝난다.
게다가 크린토피아 열풍건조는 아토피 알러지를 예방하고 섬유 속 집 먼지 진드기를 잡을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대 23Kg의 세탁기, 건조기로 두꺼운 이불과 커튼처럼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대형세탁물도 걱정없이 척척 해낸다,
멀티 크린토피아는 세탁기+건조기+세제+유연제를 모두 포함해 5000원부터 저렴하게 물세탁을 해결해 준다.

 
   

■ 할인과 제휴 서비스
크린토피아는 매주 목요일 크리닝 데이로 7%의 할인, 매주 목, 토요일(단 4월, 5월은 제외)은 이불 세탁하는 날로 정해 무려 30%까지 할인해주며 생일과 기념일 등도 등록해두면 20%까지 할인해주는 신세대 멀티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그밖에도 한국테디베어협회라는 공식 인형세탁전문점에서 정한대로 두가지 브랜드(WonTeddy, Teseum)의 인형 세탁을 하면 30%까지 할인해주는 제휴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일사일촌 서비스로 전국 100여 개의 전지사가 한 지사 당 한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사회에 봉사와 기여를 하는 일사일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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