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건강을 위한 안전놀이터, 유앤아이센터 빙상장에서 여름특강 강습을 연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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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유앤아이센터(빙상장)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강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빙상 꿈나무 16개반 200여명이 정규강습 중에 있고,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방학특강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스피드 · 피겨스케이팅에 관심 있는 7세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방학특강 강습기간은 오는 27일에서 8월 21일로 스피드·피겨 각반 15명 정원, 월·수·금 10·11·13시에 모집 한다.
관내 어린이들에게 스케이팅을 통해 여름을 더위를 이겨내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스케이팅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유앤아이센터는 화성시민들의 안전한 체육시설이 되도록 지속적 안전점검과 요원을 추가배치 할 예정이며, 쇼트트랙 및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선수들의 편안한 훈련 장소를 제공한다.
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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