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광 예비후보의 부인인 김홍미씨가 진안동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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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50)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배우자 김홍미(46)씨와 함께 추운 날씨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에 동참했다. 이날 진재광 예비후보 부부는 진안동 도로 주변 및 주택가, 취약지역 등을 돌며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가족이 터를 닦고 살고 있으며 두 자녀 모두 성장하고, 친구들과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곳”이라며 “화성의 행복시대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므로 가족이 지역봉사에 함께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서민 중심 후원회’ 결성을 위해 세탁소, 편의점, 회사원 등 생활밀착형 후원회를 구성하며 착한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과의 릴레이 만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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