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호태 새누리당 화성병 당협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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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화성(병)당원협의회(위원장 우호태)는 지난 9월 진안동 소재 the park 레스토랑에서 ‘화성 3S포럼’과 ‘당직자 임명식’을 개최했다.
화성병당원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대준 새누리당 디지털위원장이 참석해 화성 3S포럼(위원장 최청환) 주제발표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차장, 카이스트 부총장을 역임한 주대준 우원장은 이날 ‘4차(융합)산업 혁명시대에 협업을 통한 상생리더쉽’에 관해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에 이어서는 당직장 임명식이 이어졌다. 이날 김재엽 고문, 오태권 부위원장, 김용기 사무국장 등 당직자 36명이 임명됐다.
마지막 성공산악회 행사에서는 오태권 회장이 산악회 운영방안에 관해 발표했다.
이날 우호태 당협위원장은 “내년에 열리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화성병 새누리당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3S 운동을 통해 승리하는 당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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