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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화성바이오밸리 등 5개 산단 준공
동탄2 등 4개 산업단지는 신규 조성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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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성시에서 경기화성바이오밸리 등 총 5개의 산업단지가 준공한다. 또 동탄2 산업단지 등 4곳의 산업단지가 신규로 조성된다.

 


지난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시 마도면 일원에 1.73규모의 경기화성바이어밸리 산업단지, 서신면 송교리 일원 149m2 규모의 화남 산업단지, 우정읍 주곡리에 200m2규모의 주곡 산업단지, 송산면 지화리에 528m2 규모의 화성송산테크노파크, 동탄에 149m 규모의 동탄 산업단지가 각각 준공, 공장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남 산업단지는 대덕기업가,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경기화성바이오밸리가, 주곡 산업단지는 신아플랜트서비스() 19인이, 화성송산테크노파크는 ()화성송산테크노파크가, 동탄 산업단지는 한국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다.

 


이와 함께 화성시에서는 4곳의 산업단지가 올해부터 새롭게 조성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24‘2017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통해 동탄제이산업개발()의 동탄2 산업단지, 일진전기(), 일진제강()의 일진 산업단지, 영진약품공업()의 영진바이오 산업단지, ()동진쎄미켐의 동진 산업단지를 신규 고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면서 도는 이를 지원해 산업결쟁력 향상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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