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는 내달 4일 동탄면 리베라 CC에서 ‘이웃돕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회원사 대표 176명(44개 팀)이 샷건, 신페리오, 로컬룰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는 참가접수, 오찬, 친선경기, 시상식 및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개인 남녀와 팀별(최우수상, 우정상, 최저타상)로 나눠 이뤄진다.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한 성금은 관내 복지시설 6곳에 기탁할 예정이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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