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푸르미르의 뷔페 더 키친.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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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동 소재 호텔 푸르미르는 오는 11월17일부터 가을 시즌 축제(AUTUMN Harvest festival)를 진행한다.
푸르미르 호텔의 가을 시즌 프로모션은 야외 잔디 정원 비어가든 행사로 시작한다. 비어가든 행사는 10월5일을 기점으로 12일, 19일 3회 진행되며, 저녁 타임 18:00~22:00시까지 운영된다. 맥주와 함께하는 메뉴로는 스페셜 특가 콤보 세트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잔디정원 주변의 오래된 소나무들과 모던한 호텔 건물이 방문객들로 하여금 한국의 전통적인 가을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게 한다. 우천 시 1층에 마련돼 있는 블랑카 레스토랑에서 운영이 된다.
저녁 타임에 식사 메뉴도 별도로 주문이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들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비어가든 객실 PKG도 함께 특가로 출시된다.
호텔 뷔페 더 키친도 11월부터 12월까지 기간 한정 주말 상설 뷔페를 오픈한다. 가을 시즌에 맞춘 수학 능력 평가 수험생들을 위한 특가 적용 기간은 11월 상설 오픈 기간에 수험표를 제시한 수험생 외 2명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호텔 푸르미르는 또 연말 행사로 송년회와 신년회 행사 예약을 받고 있다. 신년회 사전예약 시 100명 이상 예약 고객에 한해서 통돼지 바비큐 및 생맥주 무한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푸르미르의 가을 시즌 축제(AUTUMN Harvest festival) 기간 동안 프로모션 행사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카오톡 ‘호텔 푸르미르’ 아이디를 추가하게 되면 좀 더 빠르게 혜택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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