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 창간·신년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년사] 진락천 (주)동부케어 대표
낙심과 흔들림 없이 최선 다하는 새해 기대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01/06 [18: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진락천 동부케어 대표   ©화성신문

낙심과 흔들림 없이 최선 다하는 새해 기대

 

격동과 격랑의 2019년을 뒤로하고 2020년 새해를 맞이 함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 침체와 불안정한 국내정세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또한 담담히 헤쳐나온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9년도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지난 과거를 원망하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 말고, 오늘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0년도엔 저희 (주)동부케어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2020비전’을 계획하며 새롭게 도약의 발판을 튼튼히 다지는 한 해로 열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경기도 남부권인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수원 등의 각 가정에 희망을 주는 노인장기요양, 아이돌봄, 산모신생아 서비스와 치매전문 주야간호보센터의 확대로 행복을 드리는 종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설령 우리의 삶이 팍팍하고 조금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또 다시 희망의 싹을 튀우고 또 꽃을 피울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 속에서 낙심과 흔들림 없이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한 2020년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합니다.

 

2020년 한 해는 건강한 삶 속에서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가정과 직장 어느 곳에 있든지 늘 승리의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