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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관장·기관 점검을 위한 혁신 TF 필요”
조성환 도의원,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9/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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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도의원이 공공기관장과 운영 혁신을 위한 테스크포스팀 운영을 주장하고 있다© 화성신문

 

 

조성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민주당, 파주1) 의원은 17일 제346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운영 형태, 도교육청의 정보공개율 향상, 고교 비평준화 지역의 원거리 통학의 근본적인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조성환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에게 도민의 삶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만큼 공공기관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기관 운영에 대한 전면 점검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혁신 TF 운영 등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률이 미충족되어 벌금을 납부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장애인 분들을 고용해 업무에 투입하기 어려운 점은 이해하나, 이 분들을 어떻게 업무에 적합하게 투입될 수 있을지 이들을 위한 업무 방안을 고심해 고용률이 미 충족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학부모들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관련된 비공개 공문이 많다학부모들과의 소통, 공유가 부족하게 되면 갈등이 발생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경우 2020년 정보공개율이 올해는 31.4%에 되지 않음으로 향후 타 지자체보다도 투명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초등학교 원거리 통학의 경우, 통학구역 내 학교가 없는 경우 50%, 통학 범위가 넓거나 공동학구 34%, 분교 통폐합 및 폐고 9%, 이외 농촌지역, 특수교육 등으로 인해 총 18,717명의 아이들이 거리가 먼 곳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등 과소과밀학교의 교육환경 차이가 매우 크다이에 단순히 학교를 지속적으로 설립하는 것이 아닌 통학버스, 미래교육학교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기존의 학교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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