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학교밖청소년의 진로 및 자립 교육을 위해 세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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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안대학교는 19일 학교밖청소년의 진로 및 자립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상호 협력해 인적자원 교류, 물적 교류, 정보 교류, 연구활동 교류를 통해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건강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등 관내 거주 만9세~24세를 위해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장안대학교는 1979년 개교해 현재 8개 학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의 꿈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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