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춘 후보는 31일 의정부, 구리, 하남 등 경기 북부지역을 찾아 경기교육이라는 거함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하남 신장시장을 찾아“저는 이념에 편향되어 있지 않으며, 우유부단하지도 않다”며 “교육감으로 일하던 4년 동안 ‘김진춘식 맞춤교육’을 강력하게 추진해 경기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이 기사는 경기도지역신문협회 <4.8 경기도교육감 선거> 공동취재단 ▲의정부신문 이영성, 조재환 ▲군포신문 권나현 ▲하광신문 오태홍 ▲화성신문 김동현 기자에 의해 취재·작성되었습니다.(문의:031-404-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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