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강원춘 후보가 안산 반월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자원 봉사자들의 화려한 율동과 함께 등장한 강 후보는 경기교육의 깨끗한 미래를 위해 젊은 보수, 능력 있는 보수인 본인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경기도지역신문협회 <4.8 경기도교육감 선거> 공동취재단 ▲의정부신문 이영성, 조재환 ▲군포신문 권나현 ▲하광신문 오태홍 ▲화성신문 김동현 기자에 의해 취재·작성되었습니다.(문의:031-404-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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