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호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오문섭, 이선주 화성시의원이 병점역에서 화성시민들의 첫 출근을 마중하며 새해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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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석호연 새누리당 화성(을)당협위원장은 지난 4일 꿀맛같던 연휴를 보낸 후 첫 출근에 나서는 시민들을 찾아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석호현 후보는 병점역을 찾아 오전 5시3분 첫 열차부터 새해 첫 출근에 나서는 시민을 직접 맞이했다.
이날 석호현 후보는 바쁜 출근길 중에도 인사로 답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대 총선에서 화성(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새해 첫 인사자리에는 석호현 후보 가족과 오문섭 시의원, 이선주 시의원,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새누리당은 가족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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