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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수업체 ‘안매켜소’ 자발적 참여 확산
화성동부서·금성공사 자사 택시 부착 홍보
 
유동균 기자 기사입력 :  2016/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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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동부서와 '안매켜소' 협약을 맺은 금성공사(택시)가 자사 택시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에 나섰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석열)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 실현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17일 관내 운수업체 대표 상대로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식을 맺은 이후 금성공사(택시· 화성시 소재)에서 자발적으로 안매켜소 스티커 300여장(40만원 상당) 제작해 자사 택시 102대에 부착, 화성시민콜택시 50여대에도 부착 중에 있다. 경찰은 교통경찰의 지속적인 홍보 결과 민간의 자발적 동참에 큰 의미가 있고 안매켜소 운동의 성공적 밑 걸음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개학철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교통·지역 경찰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학교·학원 앞 집중 교통관리 및 안매켜소 운동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라 밝혔다.

 

유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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