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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 발족
특례시 인정 따른 시의회 역할 등 모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3/10/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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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오문섭 대표의원을 포함, 김경희, 유재호, 이은진, 조오순, 이해남, 정흥범, 김종복, 박진섭, 위영란, 김미영, 김상균, 공영애, 김상수, 김영수, 명미정, 배정수, 배현경,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임채덕, 장철규, 전성균, 차순임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 최종보고회까지 100만 특례시를 대비해 화성시의 특례시 인정에 따른 사무배분, 화성시의회의 역할 대응에 관한 연구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과업 추진 방향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등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문섭 대표의원은 “100만 화성특례시를 앞둔 만큼 실효성 있고 독창적인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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