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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인성과 잠재력 중시”
화성시, 숙명여대와 무시험 전형 심의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09/10/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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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숙명여대는 지역핵심인재전형심사를 위한 공동심의를 개최했다.
지역핵심인재전형심사는 수능성적이나 입학시험 방식과는 달리, 추천형식의 전형으로 화성시 관내 고교생 중 한명을 선발, 대학에 입학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와 숙명여대가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미래 인재는 무엇보다 인성과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도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기 때문.
추천위원회 위원들은 심사기준인 학교생활기록부, 학교장 추천서, 자기추천서, 활동입증자료 등을 평가해 지원자 3명 중 1명을 선발해 숙명여대 입학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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