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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준 2015/01/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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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부회장을 뽑는다는 것이 오히려 차별이자 역차별인 것같아요. 부회장을 여성에게 국한했단 것,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공직(부회장)에 뽑혀 오히려 다른 사람의 기회를 침해할것같아요.국가대표는 각지역의 반상회장이자 면동대표 시도대표이므로 지역감정이 오히려 악화될지언정 좋아질 것같진않군요. 국가대표가 뽑힌 반상회는 그 면 동 에서 힘 이쎄지겟지요. 그리고 정당이 필요 없게 되고 지자체 선거에 정당공천이 없어지게 된다고 말씀하셧는데, 대표를 뽑는 과정이 간접선거이므로 몰아주기 식 투표, 줄 서기 식으로 공천이 다른 방식으로 생겨날 것같습니다. 또 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부터 거미줄식으로 대표선출이 진행되므로그 지역 유지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청년의 정치진출이 더 어려워질 것같습니다.(청년들의 정치진출이 고작 반상회 청년부회장이라면 모를까요....)반상회가 정치적권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갑의 횡포'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같아요!! 읽으실 지 않 읽으실 진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버르장머리 없던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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