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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정소식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독창적 기획 등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6/1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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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찬 화성시 시민소통담당관(좌측2번째)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 시정 소식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이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등 30여 개 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돼 국가기관을 비롯한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제작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사람이 먼저인 화성은 보육, 보건, 복지, 문화 등 다양하고 유용한 소식을 독창적인 기획과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전달해 시정 전반에 걸친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병찬 시민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시정 소식지는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이어 4회째 수상으로 화성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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