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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마음 힐링엔 요가가 제격”
동탄신도시 첫 플라잉 요가학원 각광
이다해 원장, 12년 전 재활치료로 인연
 
민지선 기자 기사입력 :  2017/07/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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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해 플라잉 요가학원 원장     © 화성신문

동탄2신도시가 플라잉 요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현대사회에서는 운동이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특히 요가는 균형 잡힌 몸매와 골반 척추 체형교정에 효과가 있어 인기만점이다.

 

이같은 시대흐름 속에 전문성을 뽐내며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는 곳이 있다. 

 

동탄2신도시 대림1차 아파트 앞 상가에 입주한 플라잉 요가가 그곳이다.

 

플라잉 요가 이다해 원장(사진)은 몸과 마음이 편해야 행복해진다는 지론을 갖고있다. 

 

그는 20대 초반 해외 유학 당시 건강이 나빠져 방학 때 잠시 귀국해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재활로 요가와 인연을 맺어 12년간 강습을 받고 지난해 개원했다.

 

이다해 원장은 “요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플라잉요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원 수는 많지 않지만 당장 수익보다 많은 사람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 원장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달 수익에 매몰되면 경영 스트레스로 저 자신의 수련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건강만 해친다”고 했다.

 

그는 여태껏 그 흔한 전단지 홍보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회원들이 요가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그 이상의 홍보가 없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새벽 5시에 오는 회원 한 사람을 위해 한달간 빠지지 않고 출근했다. 

 

스스로 요가를 좋아하고 즐겼기 때문이라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30분만 걸어도 허리가 아팠지만 지금은 1시간을 걸어도 멀쩡하다.

 

회원 중에도 요가 시작 후 무릎관절 통증이 없어졌다는게 대부분이다.

 

골반이 틀어지면 몸은 거기에 맞추기 위해 다리도 틀어져서 걸어 다니게 된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을 자주하면 굳이 병원 갈 일은 없다고 그는 말한다.

 

이 원장은 “이제 요가는 현대인의 육체와 정신건강을 추구하는 가장 매력있는 운동법의 하나로 전세계인의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아직 요가수련이 보편화 되지 못한 화성시민들에게 요가의 신비한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민지선 기자

 

▲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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