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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위한 안전사고예방 특별교육실시
시 문화재단, 심폐소생술 등 직접 참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4/05/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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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하여 문화재단의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오는 27일(화)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특히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심폐소생술 등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안전교육을 금년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동탄복합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 신청 접수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다.

윤태원 재단사무국장은 “최근 세월호 참사와 같이 가슴아픈 사고의 근본도 기본적인 안전의식 불감증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안전사고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히 무장된 안전의식과 준비된 교육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동탄복합문화센터 안내데스크 T. 8015-8171~2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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