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억 한국애견연맹 화성지부 고문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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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마음을 다잡아 각오와 의지를 다지며 첫발을 내딛습니다.
어려운환경속에 지역의 발전 올바른 여론 형성과 답답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다해온 화성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인구 640만의 대도시 화성시에는 여러 분야 많은 부분이 급속한 도시화로 많이 미흡하지만 그중에서도 애견에 관련된 시설이나 애견문화가 부족합니다. 세집 걸러 한집 정도가 애견을 기르는데 화성시의 애견문화가 없습니다. 이에 한국애견연맹 화성지부는 화성시의 애견문화발전과 양질의 좀 더 나은 애견지식을 높이는 단체가 되어 마음의 힐링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화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애견문화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유기견 없는 화성,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한 화성, 노인과 어린이 온가족이 애견을 통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화성,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창간 12주년의 화성신문이 앞장서서 매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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