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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유년의 덕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
정수일 ㈜무지개관광여행사/무지개자원·환경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7/01/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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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일 ㈜무지개관광여행사/무지개자원·환경 대표     © 화성신문

  2017년 정유년 희망찬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며, 화성 시민를 위해 언제나 발로 뛰며 기존에 언론과는 차별성을 가진 화성을 대표하는 화성신문에 이렇게 신년인사를 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2016년이 어느덧 지나갔고, 2017년 정유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국민들은 매우 힘든 한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정유년을 상징하는 닭의 다섯가지 덕목은 벼슬이 의미하는 문(文), 발톱이 의미하는 무(武), 적과 싸우는 용(勇), 먹을 것을 보면 서로 부르는 인(仁) 그리고 어김없이 때를 맞춰 우는 신(信)이라고 합니다. 다섯 가지 덕목 모두 우리국민들의 방향성과 다르지 않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금년 한해도 지혜와 희망이 가득한 정유년 새 해 아침을 맞이하여 화성신문을 구독하는 분들에게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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