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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이전저지 위해 온 힘 바칠 것”
홍진선 위원장 중심 2기 범대위 출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3/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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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절대반대구호를 외치고 있다     © 화성신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홍진선 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제2기 범대위 구성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서청원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김용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 조오순 화성시의회 군공항화성이전반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해 수원군공항 이전저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회의는 홍사환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의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김국진 범대위 공동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정명희이번영 범대위 공동위원장의 결의구호 제창이 어어졌다.

 

홍진선 범대위원장은 하나된 화성시민의 강력한 대응 덕분에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도 열정과 정열을 모두 쏟아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옹지구 이전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172월 국방부가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하자 내 고향, 내 지역은 내가 지키고 가꾼다는 기조 아래 발족했다. 이후 4차례의 대규모 시위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의 부당함을 알리고 앞에서 이전저지 운동을 이끌어오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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