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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아모레퍼시픽(090430)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10/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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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코스피 지수를 보면 다시 애매한 생각이 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보통 고점에서 확실하게 하락했다가 반등이 나오면 단기 낙폭이 커서 반등이 나오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낙폭이 크지 않은 현재같은 상황에서 반등이 나오면 계속 상승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데, 현재 흐름은 그 정도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시장에 대한 판단을 잘 해야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잘못 판단하게되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원인을 파악하고 다음 흐름을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시장이 애매하게 움직이다보니 종목들의 흐름도 예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장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대응하기가 쉬운데, 지금은 다시 애매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뭔가 이슈가 있는 종목이 좋은데, 시장이 조금 약해도 혼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단기 이슈로 움직임이 나올 수 있는 종목 중의 하나를 골라 살펴볼까한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아모레퍼시픽이다. 화장품주의 대장주이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과 연결되는데, 중국의 국경절을 맞아 기대를 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화장품주들이 전반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라서 단기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본격적 시작은 1945년으로 태평양화학공업사가 설립되면서다. 1948년에 메로디크림을 발매했고, 1954년 한국최초로 화장품 연구소를 개설했다. 1962년에는 영등포 공장을 준공하고 1964년에 아모레 브랜드를 출시했다. 초기에는 방문 판매 위주의 전략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2002년 현재의 상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6년 지주사를 설립한 후 중국시장에서 크게 성장하면서 엄청난 흐름을 보였다.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이 기업의 매출이 폭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사실상 최근의 흐름은 중국 시장에서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중이라서 향후에는 제한적인 성장세에서의 안정적 흐름이 목표라 할 수 있다. 물론, 기업 내부적으로는 더 크게 성장하고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 흐름은 어느 정도 정점에 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증시에는 1973년 상장했는데, 주가의 흐름도 꾸준히 상승했다. 현재의 흐름은 2006년 이후의 모습이다. 지주사가 설립된 후 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흐름도 큰 변화를 겪었는데, 아무래도 중국시장에서의 흐름이 큰 역할을 했다. 다만, 이제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이라서 현재 상태에서 길게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중국 관광객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임이 나오는 상태라서 단기 흐름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단기에 상승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단기에 조정을 받으면 상황을 봐서 단기 접근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어쨌든 장기 하락세라는 것을 감안하고 적당히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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