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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박사의 正學奉行(정학봉행)] 교육기부와 미래인재
남주헌 창의인성교육문화 협회장, 디자인학 박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10/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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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헌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장(디자인학 박사)    © 화성신문

# “교육기부, 미래를 밝히는 빛 세상을 깨우는 힘이란 주제로 2019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가 개최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130여개 기관이 박람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오고삼력(五考三力)’이란 프로그램으로 7년째 참여하고, 섭헌우작은도서관(경북 안동)은 무한한 상상과 표현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 디지털 조명(LED) 디자인 체험으로 올해 두 번째로 박람회에 참여 한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는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기부, 미래를 밝히는 빛 세상을 깨우는 힘

 

#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자료에 따르면 교육기부란 기업·대학·공공기관·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고, 온 마을이 함께 참여해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는 가치가 내포되어 있다. ‘교육은 학교에서 선생님이란 등식에서 교육기부를 통해 온 마을이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왔다. 기술과 문화, 과학과 경제 등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미래는 독불장군 식으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융합시대가 왔다. 학교 울타리 내 교육으로는 미래인재 양성에는 한계가 있다. 지역 교육 공동체가 필요한 시대다. 교육기부는 교육의 핵심가치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교육기부 박람회는 아이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키는 공간

 

# 우리나라 교육기부 시스템은 교육기부의 공급자는 기업·공공기관·대학·단체·협회·개인·대학생이고, 수혜자는 학교의 학생이나 교원이 된다. 그 가교 역할을 하는 곳이 교육부나 한국과학창의재단이다. 평상시 교육기부 공급자는 찾아가는 교육, 찾아오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역량 진단과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미래 설계를 돕고, 공급자(전문기관)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가게 하는 역할과 미래의 꿈을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연 한 차례 개최되는 교육기부 박람회는 공급자는 자신들이 연구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고, 수혜자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키는 풍토를 만들 수 있으며, 스스로 체험을 통해 체화하고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는 장이라 볼 수 있다.

 

# 교육기부 박람회는 10월23~26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Hall에서 개최된다. 필자가 7년째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 한 경험으로는 부모와 교육자는 자유와 상상력이 마음껏 숨 쉬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키며 미래 설계하고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라 말하고 싶다. 2019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직접 참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길을 알려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석 모두가 행복감을 느껴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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