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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의 건강칼럼 9] 식도암 유전체 특성을 통한 밥상 치료 방법
장시성 혜인쇼트산업 대표 /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11/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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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성 혜인쇼트산업 대표 /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2018년에 중앙 암 등록본부 통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2만9,180건의 암이 발생하였고 그 중 식도암은 2,499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였다. 인구 10명당 4.9명의 발생률로 8.8:1의 비율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했다. 발생 수는 남자 2,245건, 여자 254건이며,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33.7%, 70대가 29.8%, 50대가 18.9% 순으로 나타났다. 암종 중에서 편평상피 세포암이 89.9%로 많고 선암이 2.8%로 기록되었다. 

 

식도는 흉강 내에서 척추의 앞쪽, 기관과 심장의 뒤쪽, 대동맥의 양쪽, 양쪽폐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인두에서 삼킨 음식물을 연하운동 및 연동운동으로 위장으로 내려 보내고, 식도와 위 사이에 괄약근이 있어 위로 내려간 음식물이 다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식도의 벽은 쉽게 늘어나는 기능이 있어 암이 발생하더라도 식도 협착에 의한 증세, 연하곤란이나 연하통 등의 증상이 늦게 나타나서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며, 진단 당시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식도 주변에는 주요 장기 심장, 기관지, 폐, 대동맥 등이 많이 있어 수술을 할 경우 범위가 넓어 위험성이 높다.

 

식도암의 위험 요인으로는 잘못된 식사 생활이 가장 큰 요인이며 흡연, 나이, 이완불능(식도하부의 수측기능), 식도의 주변 조직병력과 고지방 식사, 훈제식품, 알코올, 마약류, 화학첨가물이 첨가된 가공식품 과다한 섭취 등이 있다. 또한 알카리액의 삼킴 그리고 잦은 가슴앓이가 있다. 위험성은 나이가 들면서 일반적으로 증가한다.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90배까지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식도암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다가 발생 후 목 또는 가슴에 이물감이 있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연하곤란, 구토와 토혈, 가래(점액)의 과다 발생과 체중감소 등으로 나타난다.

 

암이 진행됨에 따라 식도 내강을 좁히고, 식도 주변의 기관에 암이 침윤함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발견될 수 있고,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지배하는 후두신경을 침범하게 되면 성대 마비가 생겨 목이 쉬게 되며 이에 따라 음식물의 흡인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또 식도 바로 뒤의 척추를 침범하면 등 쪽으로 통증이 올 수 있고, 기관을 침범하면 기침, 객혈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하며, 비타민 부족 증상에 의해서도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곰팡이가 핀 음식은 금기해야하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섭취시 물리적인 손상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비타민 A와 C, 셀레늄과 리보플라빈은 식도암을 예방하는 영양소이고, 스피루리나는 구강 및 식도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생태 유전체 특성에 음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는 자기만의 고유의 3차원적 입체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생물의 유전, 대사, 운동, 면역등의 반응을 조절하므로 세포의 특징에 따라 섭취한 영양물질을 에너지화하는데 있어 분해를 위한 효소의 활성도가 다르다. 또한 환경에 대한 세포의 적응성(염분, pH, 수압, 온도, 수분활성도 등)이 다르므로 나의 유전체 특성을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의 세포는 자연과 바른 만남으로 활성화 되며, 서로 끌리는 환경을 바로 찾아 생체의 활성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덕 있게 사는 사람들은 상대를 기쁘게 할 줄 알며 그런 사람들은 정상세포의 활성이 유지되어 암세포는 스스로 자멸하여 없어지게 된다.

 

임파계의 임파액, 편도선, 비장, 흉선과 면역계의 대식세포, NK세포,T세포, 모세포가 활성화되어야 활성산소 등 독소들이 제거 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인체의 대사는 매일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의하여 반응하며 소화대사를 통하여 체내의 세포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결국 섭취하는 음식물이 곧 인체로 형성된다. 이렇게 나를 만들고 있는 음식의 소중함을 바쁘다는 이유로 생체 유전체와 어긋난 밥상을 선택 할 때 모든 질병이 시작하였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질병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담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유전체 양인의 좋은 음식 : 메밀, 소맥배아, 콩나물, 강낭콩, 완두콩, 된장, 두부, 미역, 다시마, 해삼, 시금치, 상추, 배추, 우엉, 앵두씨, 포도씨, 양배추.

 

유전체 음인의 좋은 음식 : 율무, 수수, 샐러리, 알파파, 참깨, 마늘, 김, 파래, 요구르트, 인삼, 연근, 브로콜리, 무, 순무, 영지, 버섯류, 살구씨, 복숭아씨, 타히보. 

 

참고사항 : 가능한 모든 야채는 생으로 드시면 칼슘 및 많은 영양소와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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