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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19 확진자 두자리수 확대 ‘비상’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03/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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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 화성신문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로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도시는 썰렁, 확진자 발생지·이용수단 방역 확대 

 

화성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두자리수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민·관·정 모두 안전한 화성시 만들기에 한창이다. 

 

먼저 화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편성,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모든 역량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전면 배치했다. 기존 9개반으로 운영되던 조직을 통·폐합해 6개반, 7개팀으로 재구성하고 투입인력도 기존 1일 44명에서 109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시는 또 시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담당관을 별도 운영하고,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자택, 경유지 긴급방역을 위해 방역소독반을 신규 편성했다. 

 

방역대책분야는 확진자 증가에 따른 역학조사,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개반을 2개반과 7개팀으로 개편했으며, 사무공간도 기존 보건소에서 시청 인근 모두누림센터로 재배치했다. 임시 격리(편의)시설은 1인 1실로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비봉체육공원 야구팀 숙소동에 마련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와 화성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화성시 이모저모

▲ 코로나19의 여파로 고객이 줄어든 대형마트 모습.     © 화성신문

 

▲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썰렁한 화성시 병점 중심상가.     © 화성신문

 

▲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한 식당 직원(사진 왼쪽)이 내방객의 체온을 재고 있다. 안내데스크 옆에 세워진 엑스배너에 ‘매일매일 위생준수 체온체크 방역실시’라고 적혀 있다.     © 화성신문

 

▲ 화성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태안농협 병점역지점 앞에 길게 줄 서 있는 모습.     © 화성신문

 

▲ 지난 3일 있었던 화성시체육회장 선거에서도 안전은 예외가 아니었다.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 화성신문

 

▲ 화성시청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가 시청 출입자의 체온 이상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민은 시청 출입이 금지되고 선별진료소 등 건강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 화성신문

 

▲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대중교통 버스에 대해서 방역이 실시중이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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