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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원장, 2022년 화성시장 재도전 선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3/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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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화성미래전략연구원장     © 화성신문

김형남 화성미래전략연구원장이 2022년 화성시장 재도전을 선언했다.

 

김형남 원장은 지난 28미래통합당 화성을 후보로 출마하려 했지만 청년벨트에 이어 경선기회조차 없이 컷오프돼 당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면서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지만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이에 승복하고 화성시의 미래를 위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화성시장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대 화성시장 선거를 보면 동탄신도시에서 누가 지지를 얻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됐다면서 미래통합당의 약세 지역인 동탄, 병점, 기산반월지구 등 화성동부지역에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화성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면 승산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확대, 병점역 개발, 수원비행장 평택통합이전, 화성시 2청사 동탄 설치, 송산그린시티 발전, 5대 교육혁신특구 지정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한편 김형남 원장은 국민의당으로 출마해 동탄에서 21.3%를 득표한 바 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마초 20/12/24 [13:41] 수정 삭제  
  신분당선전철 을 제2동탄으로 바로연결하던가 .아니면 상갈역에서 민속촌역 고매역 2동탄으로 전철을 연결하면 2동탄 시민이 당신을 당선시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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