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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후보 선택해 폭망 정권 심판하고 거대 여당 견제해야”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12일 임명배 화성을 후보 지원 유세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4/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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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2일 유세차량에 올라 폭망 정권 심판을 위해 임명배 화성을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화성신문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일요일인 12일 화성시을 지역구를 방문해 임명배 후보지지 유세를 펼쳤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동탄 카림상사 일대에서 펼친 임명배 후보지지 연설에서 일자리 폭망, 외교 폭망, 폭망 정권을 심판하고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능력 있고 참신한 임명배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또 내로남불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면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며, 조국 교수처럼 뒤에서 온갖 부정과 부패 뒤에서 자기 합리화에만 열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라 장래와 공정과 사회 정의를 위해서도 미래통합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이어 통합당이 새로운 정치를 위해 많은 인물을 바꿨으며, 이러한 통합당의 혁신에 맞춰 이제는 주민 여러분들께서 국회권력까지 바꿔 달라현명한 동탄 주민들의 지혜로운 선택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415일이 새로운 동탄의 출발점이 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임명배 후보는 동탄 주민들을 향해 이제 녹슨 정치인을 아웃시키고 새로운 인물, 정의로운 인물, 무엇 하나 허투루 하는 일이 없는 임명배를 당선시켜 여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동탄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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