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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업종 기업 모임 ‘여명융합회’ 발족
중진공 경기남부지부 개소 후 첫 결성, 경기연합회 37번째 모임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6/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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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융합회 창립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이업종 기업들의 모임인 여명융합회15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봉담읍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에서 열린 이날 여명융합회 창립기념식에는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최학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임동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전경표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회장, 강구만 경기연 남부지회장, 여명융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이하 경기연합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모여 인맥을 형성하고 유익한 지식, 기술 정보를 교류를 통해 기업경영상의 문제들을 공동 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특화된 역량들을 공유함으로써 미래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94년에 설립된 단체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영장이 얼어 있을 때 물을 한두 주전자 부으면 그 물은 곧 얼음이 되지만 수영장에 물이 있을 때 얼음을 넣으면 그 얼음은 금방 물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가 중요하며, 힘 있는 조직과 함께 하면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임을 강조하고 오늘 창립하는 여명융합회가 멋진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여명융합회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은 지난 3월 중진공 경기남부지부가 만들어지면서 처음으로 융합회가 창립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첫 결실인 여명융합회가 창립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명융합회가 경기연합회의 대표적인 융합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경표 경기연합회 회장은 경기연합회 37번째 융합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중진공 남부지부 개소 이후 결성된 관내 최초의 융합회인 여명교류회가 끈끈한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회원사들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모임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명융합회 유수열 회장은 훌륭하신 경영자들이 모인 모임에서 초대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여명융합회가 든든한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창립기념식 후 호텔푸르미르에서 만찬 행사를 전개하고 있는 여명융합회 회원들.     © 화성신문

 

 

이날 창립한 여명융합회는 경기연합회에 속한 37번째 융합회가 됐다. 여명융합회는 반도체·폴리우레탄·특장차·바이오·합성수지·음양시스템·크린룸·진공성형물·자동차·주방기기·떡과빵·초음파세정기·화장품용기·교육·포장육·건설·측정자동화시스템·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여명융합회는 창립기념식 후 안녕동에 위치한 호텔푸르미르에서 만찬을 먹으며 의기투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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