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와 함께 사진 촬영한 임명배 국민의힘 화성을 당협위원장(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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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국민의힘 화성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직속의 문화사회위원회 상황실장에 임명됐다.
임 위원장이 이끌 문화사회위원회는 범종교계를 비롯해 체육, 교육, 방송언론 및 특수직능 분야를 아우르게 된다.
임명배 위원장은 2018년부터 국민의힘(당시는 미래통합당) 화성을(동탄지역)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4월 13일 실시된 20대 총선에서 5만2802표(34.55%)를 받아 9만8512표(64.5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에게 분패했다.
임 위원장은 현재 미래세대전략연구원 원장, 세대약속포럼 상임대표로 중앙과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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