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창휘 사회적기업 ㈜나사 대표 © 화성신문
|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화성시민과 기업을 대변하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진실하고 공정하게 지역 발전의 플랫폼 역할을 감당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적기업 ㈜나사는 장애인보장구와 노인복지용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장애인과 노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사회적 기업의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그동안 많은 취약계층 분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화성시는 도시와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는 넓은 지역의 특성이 있는만큼 당사는 많은 장애인과 노인들이 사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화성신문과 협력하여 단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와 모든 것을 함께해온 최고의 지역 언론입니다.
앞으로도 늘 신뢰받는 언론,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소통하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