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초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정체성 확립을 위한 디지털윤리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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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초등학교(교장 주선희)는 21일 3~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과 윤리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주체적인 활동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것으로, 정보통신교육과 디지털 윤리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활동 △자율동아리 ‘정림인터넷드림단’ 구성 △인공지능의 정보 편향 문제 △각종 디지털 범죄 예방 방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선희 정림초등학교 교장은 “디지털 윤리 체험형 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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