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우병철 동화성세무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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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이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동화성세무서(서장 우병철)는 대회의실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사회공헌납세자,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평소 납세 의식 고취와 국세행정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선진 세정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세정협조자로 선정되어 동화성세무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사회적 의무를 다하며 납세 의식 고취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탄시티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2022.12~2026.12)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척추 관절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호연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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