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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08/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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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2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모스크바 소년소녀 합장단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20000원부터 30000원까지로 문화가족 30%할인과 단체 20% 할인 100명이상 단체는 50%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 1부로는 미하일 슬라브킨 작곡의 예수님의 변화, 체스노코프 작곡의 오라, 우리는 요셉의 마음일 것이다, 톨스토쿨라코브 작곡의 지금용서한다 등과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이 합창되고 제 2부에서는 콜론타 작곡의 겨울, 러시아 민요인 오! 바람아와 너는 겨울이다. 등이 합창된다.

모스크바 소년소녀 합창단은 1961년  러시아 문화성이 후원, 국가 합창단 창립운동의 일환으로 창단된 최초의 합창단으로 유명한 지휘자인 미하일 슬라브킨의 지휘아래 러시아 전 지역과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전 세계의 합창 콩쿨에서 그링프리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소년소녀 합창단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문의 031)378-4255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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