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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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오산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법령위반과 예산낭비, 직무태만 등 23건의 부당 행정 및 근무 사례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감사결과를 토대로 관련 공무원 34명을 징계 또는 훈계하고 잘못 징수된 지방세나 과태료 등 4억2천여만원을 추가 징수 또는 감액, 환불하도록 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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