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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피아니스트 진보라
'강지원 변호사의 드림콘서트' 5월 게스트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09/05/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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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재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아온 진보라(22)가 연주자로서가 아닌 토크쇼의 주인공으로 오는 16일 화성 유앤아이센터를 방문한다. 
진보라 씨는 (재)화성문화재단에서 기획하고 진행 중인 '강지원 변호사의 드림콘서트'시리즈의 5월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공연에서 진씨는 약 600여명의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당신의 재능을 믿어라'는 주제로,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재즈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걸은 그녀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다.
또한 토크쇼 도중 그동안 외형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깊이 성숙된 그녀의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신이 원했던 삶을 이루어낸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게스트로 초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주기 위해 지난 4월 첫회를 시작한 강지원 변호사의 드림콘서트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학교단체 및 일반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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