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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관내 광역교통망 구축 탄력
철도 10개·도로 5개 노선 추진중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7/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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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광역교통망 구축이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관내 건설중이거나 계획 중인 철도노선이 10개, 도로노선은 5개에 달한다.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철도와 도로가 모두 준공되면 고질적인 화성시내 도로지체 해소는 물론,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의 교통핵심지역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화성시,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수서에서 평택을 오가는 수도권 고속철도(SRT)가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해 하루 평균 2,850 여명이 동탄역을 이용하면서 화성의 핵심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삼성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2021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현재 일부 국간이 착공됐고 나머지는 실시 설계 중이다.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에 능동역을 신설시키기 위한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인천발 KTX 어천연결선은 지난 4월 어천역정차가 확정됐고, 2121년 12월 계통예정이다. 인천 -매송-수원을 오가는 수인선 복선전철도 관내 어천역과 야목역 신설이 확정됐으며, 2018년 12월이면 운행이 시작된다. 

 

홍성-아산-안중-향남-남양-송산을 오가는 서해선 복선전철도 지난 2016년 2월 화성시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 개통은 2020년 12월이다. 

 

본선은 여의도에서 한양대 에리카, 지선은 광명역에서 송산까지 오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행선 복선전철과 연결을 목표다.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에코레일이 선정됐으며 2023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수원 호매실동에서 봉담읍까지의 신분당선 연장도 추진되는데,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트램이 기대되는 동탄 신교통은 동탄1호선이 반월교차로에서 오산, 동탄2호선이 병점에서 공영차고지를 오가는 것으로 추진중이다. 현재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오는 12월 변경승인이 예상된다. 동탄- 세교 복선전철은 지난 2015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중이다. 

 

도로망도 화성시 일원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로 추진되는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지난 3월 착공돼 2022년 3월 준공예정이다. 화성에서는 동탄면에 JCT가 건설된다. 

 

송산-봉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봉답읍에서 마도면까지로 지난 4월 착공돼 2021년 4월 준공예정이며,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일 개통돼 운영에 들어갔다. 

 

또 송산그린시티에서 비봉면 삼화리까지의 동서진입도로도 2018년 1월에, 남양동에서 신외동까지의 국도 77호선 확장공사는 2018년 6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남북, 동서를 오가는 철도와 도로가 계속해 계획되고 준공이 예정돼 있다”면서 “100만 메가시티에 들어서는 화성시는 교통면에서도 사통팔달되는 수도권 남부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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