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새마을회, ‘사랑의 밑반찬’ 행사
홀몸노인 100 가구 밑반찬 전달
 
박진희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17/09/20 [09: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화성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애)는 지난 14일 팔탄면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매송·장안면 부녀회장 10여명은 멸치와 장아찌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후 지역 홀몸노인 100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렸다. 

 

조종애 회장은 “관내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문화 동정시책을

발굴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화성시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2회씩 화성시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밑반찬 만들기에는 2개 읍면동 부녀회 회장10여명이 교대로 참여했다. /박진희 시민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