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춘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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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무술년 첫 해를 마주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화성의 예술인과 예술인을 응원 해 주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성시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2017년 예술인들은 좀 더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또한 화성지역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화성신문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화성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많습니다. 화성예총 예술인들은 화성의 역사문화, 자연문화, 정신문화를 대상으로 치열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도시 화성시의 꿈에 도전 할 것입니다.
화성예술인의 도전과 활동에 박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화성시민의 친절한 안내자며 든든한 동반자인 화성신문의 임직원과 기자들의 열정어린 노력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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