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인터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터뷰] “적극적인 교내활동 참여가 첫 걸음”
김예은, 황동규 학생
 
김진선, 문성경 학생기자 기사입력 :  2019/01/07 [09: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김예은, 황동규 학생     © 화성신문

 

진로 연결한 동아리 활동 큰 도움

 

수시 전형 지원자들의 합격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는 가운데 하길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중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김예은 학생과 유니스트에 합격한 황동규 학생을 만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지금의 대학과 학과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에 합격한 김예은 학생은 “식물 육종가라는 제 꿈이 학과 선택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고, 기후 변화를 대비하는 작물 육종이라는 구체적인 꿈에 대해 다른 학과보다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고 답했 다. 유니스트 기초과정부에 합격한 황동규 학생은 “영상학과 진학을 희망해왔지만 영상과 관련된 동아리 활 동뿐만 아니라 과학 등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진로를 변경하게 됐 다”고 답했다. 

 

지금의 대학, 학과에 입학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예은 학생은 “하나 의 큰 활동보다는 모든 활동에서 전반적으로 진로와 학과에 초점을 두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또한 동아리 활동에서도 꿈과 관련한 다큐를 보는 등 학교생활을 진로와 연결하고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황동규 학생은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은 3년 동안 꾸준히 참가해 수상했던 과학탐구대회”라면서 “주제 탐구했던 내용을 논문형식으로 작성해서 보관해 두었던 것이 대학 입시 준비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김예은 학생은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합격 여부에 따라서 판단되는 것만 같아 많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황동규 학생은 “3학년때 갑작스럽게 진로를 변경하게 돼 생활 기록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을 찾아내는 것과 뚜렷한 진로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 했다. 

 

고3이 되는 새로운 수험생에게 의미있는 말을 전했다. 김예은 학생은 “후배들이 ‘스스로 상처 주지 말기,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다른 대학들 무시하지 않기’ 등 3가지를 실천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황동규 학생은 “진로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것으로 가능한 모든 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기록부 에 자취를 남기고, 활동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보관해두는 것이 입시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전 했다. 

 

한편 올해 처음 졸업생을 배출하는 하길고등학교는 3일 현재 서울대 1명, 유니스트 1명, 건국대학교 수의 과대학 1명, 경인교대 1명, 이화여대 2명, 한국외국어대 1명, 중앙대 1명, 한양대 3명, 건국대 3명, 세종대 2명, 성신여대 3명, 서울여대 1명, 명지대 2명, 아주대 6명, 경기대 1명 등 4년제 대학에 총 1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선, 문성경 학생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