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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길 방문자센터‧제부도 워터워크, 아이코닉 어워드 수상
문화유산 공유시도 의미있는 성과로 돌아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8/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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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 워터워크.    © 화성신문

 

▲ 3.1만세길 방문자센터.    © 화성신문

화성3.1만세길 방문자센터제부도 워터워크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화성시는 지난 7일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 ‘2019 아이코닉 어워드에서 화성3.1만세길 방문자센터로 건축분야 대상(BEST of BEST), ‘제부도 워터워크로 공공·문화·교육건축 부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7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우정읍 화수리 구 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한 화성3.1만세길 방문자센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성된 만세길의 출발점이다.

 

벽돌을 높게 쌓아올린 첨탑 형태는 선조들의 저항과 독립의 의지를 오롯이 담아냈고, 센터 내·외부는 기존의 벽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벽돌 벽을 축조해 과거를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오픈한 제부도 워터워크는 제부도 입구인 서신면 송교리에 위치했다.

 

하루 두 번 바닷물이 갈라지는 물길의 시작점부터 바다 위 44m 길이로 설치됐으며,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과 제부도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곳은 특히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는 등 국제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과 화성의 문화유산을 공유하고자 했던 시도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돌아오는 것 같다앞으로도 관습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공공건축물이 가진 의미와 비전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접근으로 세계적 명소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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