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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앞장
가스공사와 지능형 복합에너지 허브 구축 업무협약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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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화성시 부시장(협약서 들고 있는 좌측)과 최양미 한국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협약서 들고 있는 우측)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는 지난 5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지능형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반 복합에너지 허브 구축 및 기술실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정부·공기업 에너지R&D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총 2152,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1.5MWTEG-연료전지 복합에너지 공급 허브 구축 및 운영 수소-전기차 융·복합충전소 설치 및 운영 400KW급 하이브리드형 연료전지 개발 ICT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구성 및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등이다. 화성시는 이중 융·복합충전소 활용방안 수립, 복합충전소 인허가지원, 기타 과업수행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나서게 된다.

 

연료전지 복합발전이란 천연가스 공급압력을 낮추는 감압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고, 연료전지에서 생산되는 배열을 천연가스 예열에 활용하는 등 미활용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력은 약 500세대에 공급이 가능하다. 여기에 ICT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즉 소규모 단위로 에너지의 공급과 수요가 관리되는 지역 에너지 정보망 구축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케 된다.

 

박덕순 화성시 부시장은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등으로 복합에너지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미래 먹거리산업이자 지속성장의 필수조건인 에너지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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