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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웃에게 작은 봉사하는 새해되길
우정석 화성시 여울림종합사회복지관장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01/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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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석 화성시 여울림종합사회복지관장     © 화성신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 올해에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지역주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상에서 행복해 지는 방법으로 만나는 이웃에게 밝게 인사하기, 감사하며 가 족과 웃어보기, 그리고 이웃에게 작은 봉사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상인데, 각박하고, 바쁜 현대인은 소소한 행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이웃에게 밝게 인사하기’, ‘가족과 매일 웃고, 이웃에게 봉사하기’를 새로운 황금 돼지띠 새해에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나도 행복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 질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화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소로 번져 나가길 소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019년 파이팅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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