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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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자 사회복귀·자립에 힘쓸 것
존경하는 83만 화성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이필수입니다. 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저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지역 내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여 취업과 자립을 도모하는 공단입니다. 2019년에도 화성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화성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의 전 직원들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 및 지역 내 범죄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2020년 새해에도 저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범죄 예방을 위해 모든 직원이 지혜와 열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직원 모두가 더욱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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