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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화성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정미애 이임회장, 서효숙 취임회장
“여성 권익신장 향상과 평등한 사회 건설”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3/02/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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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숙 취임회장과 정미애 이임회장이 함께 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화성시지회가 1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이임·취임회장의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민병옥 화성신문 발행인, 이은진 시의원, 이해남 시의원, 김미영 시의원, 송선영 시의원, 위영란 시의원, 이용운 시의원, 장철규 시의원, 전성균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화성시지회 역대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함께했다.

 

▲ 정미애 이임회장이 이임사를 말하고 있다.

 

정미애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우리 여성단체협의회는 최선을 다해 많은 일을 해냈다그동안 많은 각오와 열정을 갖고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항상 노력하길 바란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서효숙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

 

서효숙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 자리는 영광스러운 자리임과 동시에 어깨가 무거운 자리인 것 같다역대 회장들의 많은 성과들이 조금은 무겁지만, 혼자가 아닌 회원들과 함께이기에 역대 회장들이 쌓아놓은 많은 업적을 기반으로 화성의 여성단체협의회를 발전시켜 화성의 중심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레임이 함께하고, 이 설렘을 소중히 간직해 임기 내내 소신을 잃지 않고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취임회장은 항상 제일 먼저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그 모습을 보니 신뢰가 가고, 100만 시민시대가 되는 화성시도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화성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다라며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늦지 않았다. 여성들이 목표를 가지고 더욱더 뭉쳐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도내에서 여성단체협의회의 이·취임식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자리해줘서 고맙고 아름다운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했던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우리 여성이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전달,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전달, 단체기 이양,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홍식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국민대회 23/02/16 [15:21] 수정 삭제  
  10월29일 , 광화문 집회 경과 . 북쪽집회 . 국민대회 . 오후1시 , 대회시작 . 3시 , 국민의례 . 4시10분 , 대회종료 . 4시20분 , 버스 등 상경해 주신 분 귀가 . 4시30분 , 이태원 반대방향 , 광화문 북쪽으로 행진 . 5시30분 , 효자동 청와대 앞 도착 . 대회종료 . 관제 cctv.
국민대회 23/02/16 [15:22] 수정 삭제  
  10월29일 , 광화문 집회 경과 . 남쪽집회 . 노동조합 총력 결의대회 . 오후 2시 , 시작 . 4시30분 , 종료 , 행진 . 5시10분 전후 , 서울역 통과 . 6시30분 전후 , 이태원로 도착 . 종료 / 광화문 남쪽 집회 . 촛불 승리전환행동 집회 . 5시 , 시작 . 6시30분 , 종료 , 행진 . 7시 30분 전후 , 서울역 , 남영역 통과 . 한강대로 . 8시 30분 전후 , 이태원로 도착 ( 맨 후미 , 남영역 인근 통과 ) . 종료 . 관제 cctv.
몰살함 23/02/16 [15:22] 수정 삭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 내외와 관련 부처에서 알고 계시기 때문에, 추가테러, 살인은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말 경찰을 시켜, 밤 11시 30분, 성기에 화학물질을 주사 주입하여, 거의 남성생식불능이 되었고, 이후,머리카락은 절반이상 빠진 상태입니다. 2019년 추석직전, 이 사실을 당 내외 그리고 언론에 공개한 직후, 어머니의 오빠와 남동생을, 거의 공개처형을 하였습니다.남동생은 깨어났지만, 심장혈관 수술, 몸의 좌측 마비(팔 등), 불구가 되었습니다. 검찰의 직권 인지수사를 부탁드리며, 전대 이후, 출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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