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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서연이음터, 청소년 예비사서 워크숍 개최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3/04/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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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예비사서 워크숍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와 다원이음터는 9청소년 예비사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이음터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했다.

 

워크숍은 이솔고등학교와 정현고등학교 도서부 학생을 대상으로 4월 도서관주간/세계책의날 캠페인 독서 프로그램 참여(독서토론, 5인 독서연구소 등) 작가와의 만남 2차 워크숍 9월 독서의 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 예비사서는 도서관과 학교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전교생 대상으로 도서와 관련된 기념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학교에 독서문화를 조성과 확장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임선일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독서가 청소년 시기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육활동인 만큼 청소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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